2025년 9월 29일-30일, 국어국문학과 문학동행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.

첫째 날에는 교촌마을 일대인 최부자 댁, 향교, 계림숲, 월정교를 방문하여 백일장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고,

숙소로 돌아와 저녁식사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긴 뒤, 둘째 날 불국사로 향했습니다.

설화 속 아사녀 아사달이 되어 서로를 그리워하는 시를 창작해 보고  경주를 자유관람 하며 문학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.